탑플레이어머니상 FUNDAMENTALS EXPLAINED

탑플레이어머니상 Fundamentals Explained

탑플레이어머니상 Fundamentals Explained

Blog Article

베트를 선언한 사람은 그만큼의 베팅액을 올려야 하며, 다른 플레이어들은 콜 혹은 레이즈를 선언해야만 계속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스윙을 선언한 플레이어는 하이와 로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하며, 스윙을 선언한 뒤 승리하면 판돈을 모두 획득한다. 하지만 하이와 로우 중 한쪽이라도 지면 무조건 진 것으로 간주한다.

그 대신 한국에서는 일명 '삥 베팅'이라고 부르는 최소한의 금액만 베팅을 하는 방법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베팅을 하긴 했으니 리레이즈가 가능하다.

카드를 뽑는 것이 좋을지 결정합니다 (게임 규정상 가능하다면). 본인의 패를 확인하고 그 패로 게임을 진행 할것인지 결정합니다.

사실 우리가 세계 대회에 진출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한국에서 통용되는 스페이드 > 다이아 > 하트 > 클로버 순서로 알고 있으면 될 것이다.

이런 플레이 스타일은 같은 테이블에 루즈 플레이어가 있는 경우 좋은 결과를 많이 얻을수 있다.

♠ 첵이 오면 벳하라. - 상대숫자 고려하고, 강한 핸드의 기준을 정하는 척도임.

트럼프 카드의 기원과 친숙하지 않은 동아시아에서는 다이아몬드가 예쁘니까 이쪽이 우위인듯. 세븐 포커에서는 같은 족보끼리 싸우는 경우가 흔치 않지만, 같은 탑플레이어머니상 스트레이트끼리 맞붙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이 경우 가장 높은 숫자의 무늬로 승패를 가른다.

서양과 달리 한국에서는 체크-레이즈와 콜-레이즈를 비매너 행위로 보는 경향이 강한 탓에 온라인 포커에서도 이를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 패를 볼 수 없고, 오로지 교환된 카드 숫자만으로 상대의 패를 추측해야 하기에 탑플레이어바둑이 그만큼 운에 많이 의존한다. 또한 베팅 라운드가 적어서 게임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

스윙 플레이어가 있으면 판정이 복잡한데,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르면 탑플레이어포커 된다.

미칠듯한 심리전이 발생하기에, 패가 어중간해도 눈치를 봐서 사람이 없을 듯한 하이(또는 로우)로 도망가 판돈의 절반을 챙기는 경우도 왕왕 생긴다. 레이즈와 드랍에서만 탑플레이어머니상 눈치를 보는 오디너리 게임과는 달리 옆사람이 하이로 베팅할지 로우로 베팅할지도 탑플레이어포커 잘 봐야 한다. 블러핑을 잘 치면 나 혼자 하이 절반 가지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죄다 로우 쪽으로 몰려 누구의 패가 더 낮은지 경쟁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잃어도 문제 없는 금액을 초과해서 베팅 하지 않도록 합니다. 고액 베팅이 오고 간다면 해당 게임은 폴드 하도록 합니다.

필연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플레이어는 세컨넛일 때도 자주 콜을 하게 되는데,

Report this page